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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득점왕'보다 '승리'가 먼저...손흥민 PK 양보, 살라와 1골 차 유지
토트넘 손흥민(오른쪽)이 페널티킥을 성공한 케인에게 달려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15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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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라 다쳤다, 'EPL 득점왕 경쟁' 손흥민에게 기회
리버풀 공격수 살라는 15일 FA컵 결승 전반전 도중 스스로 주저 앉았다. 곧바로 교체아웃됐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리버풀이 잉글랜드축구협회(FA)컵 우승을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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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EFA, 우크라 침공한 러시아 추가 제재...여자 유로 참가 못해
UEFA가 러시아에 대해 추가 제재안을 내놓았다. [AFP=연합뉴스] 유럽축구연맹(UEFA)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추가 제재안을 내놓았다. UEFA는 3일(한국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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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나무다리서 만난 호날두와 보누치, 두 수퍼스타 중 하나는 월드컵 못 간다
세계 정상의 꿈을 위해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에 도전하는 호날두. [AFP=연합뉴스] 유럽 정상급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·포르투갈)와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(35·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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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란드 이어 스웨덴·체코까지...연이은 러시아와 월드컵 PO 보이콧
플란드에 이어 스웨덴, 체코도 러시아와 월드컵 PO를 치르지 않겠다고 발표했다. 사진은 스웨덴 대표팀 선수들. [로이터=연합뉴스] 폴란드에 이어 스웨덴과 체코까지 러시아와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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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-포르투갈, 한 팀만 카타르 월드컵 나간다
지난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) 우승팀인 이탈리아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뛰는 포르투갈 중 한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한다. 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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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 챔피언 이탈리아, 카타르 월드컵 플레이오프로 밀려
16일 북아일랜드전에서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는 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. [로이터=연합뉴스] 유로 2020 챔피언 이탈리아가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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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, 스페인 꺾고 네이션스리그 우승...음바페 결승골
네이션스리그 우승 후 기뻐하는 프랑스 선수들. [AP=연합뉴스] 프랑스가 스페인을 꺾고 2020~21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네이션스리그 정상에 올랐다. 프랑스는 1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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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연경 국대 경기 보려면 OTT 가입” vs “관심 높은 스포츠 중계는 공짜여야”
유로2020을 생중계하는 티빙 [사진 티빙 캡쳐] 온라인 동영상서비스(OTT) 업체들이 ‘스포츠 중계권’을 놓고 맞붙고 있다. 인기 스포츠 중계가 가입자를 늘리는 데 효과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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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수퍼리그 출범…세계 축구계 ‘발칵’
유럽 수퍼리그 유럽 축구, 아니 전 세계 축구의 생태계를 뒤흔들 공룡 리그가 등장했다. 유럽 최상위 명문구단 12개 팀이 참여하는 유러피언 수퍼리그가 19일(한국시각) 창립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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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위험지역 여행간 호날두, 여친 SNS 영상에 딱 걸렸다
[유튜브 캡처]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투스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관련 방역 규정 위반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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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의 ‘숙주’가 된 전 세계 축구대표팀
15일 온두라스와 A매치 평가전에 앞서 마스크를 착용한 과테말라 선수들. [AP=연합뉴스] 전 세계 축구가 일주일 만에 코로나19로 쑥대밭이 됐다. 이번 달 국제축구연맹(FIF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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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은 손이 그립다...잉글랜드 대표팀서 부진
케인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힘을 못 쓰고 있다. 토트넘에서 손흥민처럼 콤비 플레이를 해줄 선수가 없어서다. [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펄펄 날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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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살라, 대표팀 소집 중 코로나19 확진
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. [로이터=연합뉴스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(28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판정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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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축구대표팀 비상…만치니 감독, 코로나19 양성 반응
Soccer Football - UEFA Nations League - Italy Press Conference - Johan Cruijff Arena, Amsterdam, 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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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코로나19 완치 판정
코로나19 완치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투스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완치 판정을 받았다.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는 31일(이하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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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코로나 19일 만에 완치판정…자가격리 끝
크리스티아누 호날두. 로이터=연합뉴스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5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완치 판정을 받았다. 31일(이하 한국시간) 이탈리아 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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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또또또 코로나19 양성…'메호대전' 불발
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. AP=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투스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검사에서 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스포츠 이탈리아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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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삭발' 호날두, 코로나 재검도 양성…메시와 맞대결도 무산
[사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캡처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5·포르투갈)가 삭발한 사진을 올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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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확진 하루전 SNS 사진엔, 동료들과 노마스크 식사
13일 포르투갈대표팀 동료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호날두. 당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. [EPA=연합뉴스]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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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코로나 확진, 포르투갈 대표팀 비상…"증상은 없다"
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자료사진. 로이터=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5·포르투갈)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포르투갈 축구협회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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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등 총출동' 축구대표팀, 멕시코와 유럽 평가전
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을 입은 백승호, 권창훈, 황희찬(왼쪽부터)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한국축구대표팀이 다음달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. 대한축구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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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르웨이 괴물' 홀란드, 네이션스리그서 해트트릭
노르웨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작성한 홀란드. [AP=연합뉴스] ‘노르웨이 괴물’ 엘링 홀란드(20·도르트문트)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네이션스리그 대승을 이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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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롤모델' 호날두, 전세계 2번째 A매치 100골
9일 스웨덴전에서 전세계 두번째로 A매치 100호골을 돌파한 포르투갈 호날두. [로이터=연합뉴스] 포르투갈축구대표팀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5·유벤투스)가 전 세계에서